워터에이징 168시간, 부드러운 숙성 삼겹살

이곳 삼겹살은 워터에이징 168시간 숙성 과정을 거칩니다.
일정 온도의 물에서 고기를 숙성해 결이 부드럽고, 구웠을 때 육즙이 잘 살아 있습니다.
실제로 불판에 올려보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어, 한 입 먹었을 때 육즙이 퍼지는 게 인상적입니다.
일반 생삼겹살과는 구분되는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가 느껴집니다.

셀프바와 기본찬

셀프바가 준비되어 있어 양파절임, 고추, 마늘, 쌈장, 참기름 등
삼겹살과 곁들이기 좋은 반찬을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쌈 채소는 직원에게 요청하면 신선하게 리필해줍니다.
불판에는 삼겹살 외에도 묵은지, 소시지, 두부, 단호박, 떡 등이 함께 나와 푸짐한 한 상이 완성됩니다.

남도 전통 묵은지와의 조합

남도 전통 묵은지는 해남 땅끝마을에서 1년 이상 숙성된 김치를 사용합니다.
불판에서 삼겹살 기름에 살짝 구워 먹으면 신맛과 감칠맛이 살아 있으면서도 부드럽습니다.
고기와 함께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주고, 조합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쌈에 밥, 삼겹살, 묵은지, 콩나물, 쌈장을 올려 먹으면 다양한 식감과 맛이 한 번에 느껴집니다.

매장 분위기와 마무리 식사

매장은 넓고 쾌적하며, 테이블 간격도 넉넉합니다.
직원이 고기를 구워주고, 부족한 반찬이나 쌈 채소도 챙겨줍니다.
고기 식사 후에는 볶음밥, 냉면, 잔치국수 등 다양한 식사 메뉴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불판에 남은 고기와 묵은지로 만든 볶음밥은 별미입니다.

화려하거나 과장된 맛은 아니지만, 기본에 충실한 삼겹살집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삼겹살 본연의 맛과 묵은지의 조합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건대 가마로를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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